X
몇년 사이 체중이 5kg 이상 증가해서
평소 입던 옷들을 아예 못 입게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즐겨 입는 옷들은
죄다 박시한 검은색 옷이었답니다.◼️◼️◼️😂😂😂
캔마트에서 루시 스트링 조끼 세트를 발견했는데
요즘은 워낙 빅사이즈몰 외에는 사이즈가 다양하지 않아서
"설마 나한테 맞겠어? 이번에도 속지 말자!" 라며
의심부터 했는데요.😅😅
포토리뷰를 보니 저랑 비슷한 체형인 분들이 입은 모습도
핏이 나쁘지 않고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속는 셈치고 구매했어요.
도착해서 떨리는 마음으로 입었는데 '언빌리버블'😃😃😃
허리 셔링이 라인을 살짝 잡아주면서
오히려 박시한 옷을 입었을 때보다
더 날씬해 보이는 거예요!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이너로 입는 셔츠 길이가 너무 깔끔해서
다른 뷔스띠에나 이너용으로 입어도 참 적절하구요.
조끼 역시 다른 티셔츠나 블라우스에 코디해도 좋아서
가격대비 여러모로 너무나 활용도 좋은 옷이에요.
나들이 갈 때 조끼에 벌룬 소매 셔츠를 코디했더니
또 다른 멋이 나고 남편이 옷 칭찬에 인색한 편인데
너무 깔끔하고 이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귀찮아서 리뷰 거의 안 쓰는 편인데
너무 만족도가 높아서 손이 스스로 움직입니다.ㅎㅎ
개인적인 바람은 여름용으로도 이런 세트 나왔음 좋겠어요.
제가 유교아줌마라서 뷔스띠에는 어깨끈이 얇아
괜히 야한 느낌도 나서 점잖은 곳엔 입지 못하는데,
조끼는 깔끔하고 정갈해 보여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블랙 구매하고 너무 잘 입어서
그레이도 추가 구매했어요.
괜찮은 옷 한 벌이 얼마나 큰 자신감을 주는지
여자들은 잘 알잖아요.
이쁜 옷 기획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CS center
Weekdays:am 10:00 - pm 05:00 (GMT +9H)COPYRIGHT(C) Y&J 21 CO., LTD. ALL RIGHTS RESERVED.
Y&J 21 CO.,LTD.